학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안다 석사: 나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교수: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한 것이 실은 오해한 것은 아닐까 한번 더 살펴보자.
[이해는 오해다] 존경하는 낙운해(洛雲海,ナグネ. '나그네'의 음역) 교수님의 명제입니다.
일본인이지만 일본이름을 버리고 한국식 이름을 쓰심
유머게에 고전 자료 올리는 중.
유머글에 시비걸 시간에 너도 하나 올려.
포스테글루로는 답이 없다.
축구야 말로 감독 놀음 이었어.. 와.. 이렇게 팀을 조져 놓냐.. 쩝.
댓글 1
댓글쓰기포스테글루로는 답이 없다.
축구야 말로 감독 놀음 이었어.. 와.. 이렇게 팀을 조져 놓냐..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