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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어떤쪽의 말을 믿어줘야 하는지 감이 확실히 오는군요. 꼴 같지도 않은 짓거리로 부잣집에 5억 삥 뜯으려다 안 될거 같으니 한다는 소리가, "20억 안 부른게 다행"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시전하는 수준의 삶이 고작 이거네요. 인생을 꼭 TV에 나오는 대단한 사람들처럼 살 필요도 없고 되는 것도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왜 좆같이 사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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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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