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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10.30 12:34
275
8
https://itssa.co.kr/1696328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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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10.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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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수 아들 이원석이네요. 이친구는 뭐가 문제인지 저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도 기대만큼 실력이 늘지 않는 듯. 이원석보다 후순위에 뽑힌 하윤기나 소노 이정현(작정현)은 대표팀에서도 주축이 되었는데 얘는 아직도 뽑힐때마다 '얘가 왜?' 소리를 듣고있으니

  • 2024.10.30 13:06  (수정 10.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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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대 들어서서 단 한번 챔결에 올라간 것 말고는 하위권을 맴돌다가 최근엔 몇년간 꼴찌를 독점하고 있고 선수들이 수시로 감독을 선수로 착각하는 팀; 

  • 2024.10.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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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치모터스의 저주 

  • 2024.10.3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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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한국 프로농구를 보고 있자면 저들이 프로 맞는가?? 하는 생각만 든다..

  • 2024.10.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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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축구 가 한국 -> 농구 이군요.  걍 프로 없에는게 답인듯.....재미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