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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07.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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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576371

생각이 정리되는건 아닌데

일단 제시마치 다돼가다 빠그러진게 유인촌 때문이란 썰이 있음

외압을 줬다기보단 

감독선정으로 시끄러우니깐 빨리 선임해서 끝내란걸

축협이 오바해서 홍명보로 밀고 갔단 얘기가 있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썰이니깐 뭐

 

암튼 이 난장판의 원인은 몽규 4선 의지 때문인데

이게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연임이랑 또 같이 가는 모양새

 

대한체육회 회장직은 아예 연임규정을 없애서 원하면 끝까지 해처먹을수 있게 바꾼다는 얘기가 있음

조용조용히 진행해야 하는데 몽규 멍청이가 일을 자꾸 벌리다 보니깐 대한체육회 소환되고 국정조사 얘기 나오니깐 

 

문체부에서 빡이친거 그래서 얼굴마담 장미란 내세워서 조사한다 하는데...

 

이게 쉽고 깔끔하게 처리할려면 몽규 물러나게하면 되는데..

문체부나 대한체육회 꼬라지를 보면 홍명보나 이임생 선에서 꼬리자르기하고 몽규는 연임 승인해줄것 같단 말이지;;;

 

홍명보는 아마도 대한민국에 두번째 버림을 받을것 같은 느낌이 강함, 제 무덤 판거지

 

축협 상근이사가 즉 넘버투가 문체부 출신 

 

결론은 문체부 조사는 기대하지 말라는거 

국정조사도 뭐... 대중은 축협에 크게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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