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씨발 하루에 몇개 기사를 쓰는 거냐... ㅋㅋㅋ 병신 새끼들...
민노총 새끼들도 알아서 잘 기네..
그래도 예전에는 막 잡혀가고 그러면서 뭔 대단한 열사인 마냥.. 고생도 하는 결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다.
이것들 윤석열이 쫄아서 열받은거 푼다고 민주당 당사로 쳐들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2찍 씹기레기들
댓글 4
댓글쓰기씨발 하루에 몇개 기사를 쓰는 거냐... ㅋㅋㅋ 병신 새끼들...
민노총 새끼들도 알아서 잘 기네..
그래도 예전에는 막 잡혀가고 그러면서 뭔 대단한 열사인 마냥.. 고생도 하는 결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다.
이것들 윤석열이 쫄아서 열받은거 푼다고 민주당 당사로 쳐들어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2찍 씹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