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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5.10.0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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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2919341

세월호 사고 최초 YTN 보도시간이 09시 10분 경이었는데

특검 수사결과 최소 오후 3시까지는

관저 안에만 머물며 집무실 정위치 출근조차 하지않은 걸로

당시 박근혜 동선이 이미 다 드러났음.

 

그 특검 지휘한 게 윤석열이고.

 

화재사건도, 공무원 사망도, 다 안타까운 참사 맞는데

최소한 집무실 출근조차 안하고 관저에서 밍기적 거리던

박근혜 세월호 7시간과 비교하며

초단위로 대통령 행적을 알리라는 둥 이딴 소리하면야

과거 박근혜 행각과 윤석열 특검 다시 발굴될 수 밖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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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07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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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사건을 언급할 수는 있는데

    등치시키려 하면

    뇌에 우동사리조차 없는애들

  • 2025.10.07 10:36  (수정 10.07 10:37)
    베스트

    오송 참사 보고했은데 주가조작하러 우크라 간것들이 ㅋㅋㅋ

  • 2025.10.07 19:48
    베스트

    떼쓰면 되는 줄 아는가봐요. 근본적으로 일을 너무 안하는 박근혜, 나쁜짓 골라 한 윤석열하고는 다른거 모르나.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 한번 잘 파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