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을 하지말고 제대로 일을 해서 보여주라고요

평가는 국민이 합니다 촛불민심이 너무 하찮아서 미안할 정도의 발언들입니다 선민의식에 쩔어있는 자 아닙니까? 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누가 선민의식에 쩔어있는지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일수도 있어요. 

ㅇ상호 저 분이 지난 국회에서 무슨 일을 하셨나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저 분이 국회 있는 동안 본인 부모님 산소는 개인땅에 아주 크게 조성하고 국민은 화장 후 딱 한 뼘 만큼만 묻히게끔 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저 분의 의식수준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니 지금 정부 개혁 방향과 수단에 대해 말하는데 갑자기 우상호 국개시절 이야기를 왜 합니까.

우상호가 저런 사람인데 이재명대통령이 정무수석으로 임명해서 싫다는 말을 애둘러 비난하는 겁니까? 정부의 개혁방향과 수단에 관해서만 말하면 되잖아요. 우상호도 그걸 말하는거고. 어차피 개혁은 할거고 되도록이면 전체 국민들이 피해가 덜 가도록 고민을 하면서 하자는건데 이제 임명된 국무위원들 다 사퇴하라고 하고 흔들어대면 될일도 안될거 같습니다만. 전 이재명을 믿습니다. 민심을 잘 살피고 있고 반드시 해야할것은 해내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일을 똑부러지게 하는 사람이라서 대충대충 하지는 않을겁니다.

국정을 이잼 혼자서 하십니까?

무슨 개혁의 방향이요? 지난 낙엽이가 협치운운했다 나락 갔습니다 분명 이잼께선 개혁을 부르짖으셨구요

그런데 권력잡으니 협치를 넘어 아예 개혁대상들에게 권력을 넘기고 있잖습니까?

5년 후 최선을 다했는데 역부족이었다로 퉁 치시게요

개검 개혁한다고 하셨지 안한다고 하셨나요? 그런데 법무부 요직에 개혁 대상들로 다 채우고 있다면서요

입으론 개혁 뒤로는 반개혁짓거리

이것 겉 다르고 속 다른 수박과 뭐가 다릅니까?

그럼 본인이 생각하는 개혁은 뭔가요? 딱 글쓰는거보니까 이재명의 스타일을 전혀 모르는 분 같네요. 딴지 부류들이 대부분 이재명의 일 스타일을 전혀 모르고 계시던데 말이죠.  이재명에게 수박이란 단어를 쓰다니 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수박은 이잼이 아니라 우씨같은 측근들 얘깁니다

측근들이 개혁을 바라는 민심을 분노케 하고 있는겁니다 이잼정권 전체를 망칠겁니다

당장 교체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누구처럼 휘둘리는 사람 아닙니다

즐거운 명절날 차례상 뒤엎은 건 제가 아니라

저 분입니다 

달라지기는커녕 밑바닥 변화의 조짐마저도 없는데 

당과 잘 조율해야 할 분이 당 대표도 치고 그 당을 지지하는 촛불 민심도 치고 아주 잘하고 ㅊㅈㅃ졌습니다

지금 권력을 쥔 것은 이잼정권입니다

뒤로는 권력을 도로 개혁 대상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면서 앞에선 당하고 있다고 난리들인데

피해자 코스프레 아니고 뭡니까?

당한다면서 왜 권력은 도로 개검들에게 쥐어줍니까?  ㅂ무부 요직을 죄다 친윤개검들이 차지하고 있다면서요 이건 개검에 보완수사권 남기는것보다 더한 짓 아닙니까? 개검에서 내부 수사 정보 흘리고 퇴임 후 보은으로 대형로펌에 들어간답니다

개검이 기소청으로만 남으면 수사정보 흘릴 일 없어지니 알짜배기 권력은 법무부 아닙니까? 그 알짜배기 법무부에 또아리틀듯이 들어앉아 또 기득권유지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누구에게 제일 좋은 일일까요?

김n장 아닙니까? 촛불로 정권 돗자리 펴줬더니 개혁은 커녕 김n장이 ㅂ무부를 쥐고 흔들게끔 만들어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러고도 ㅈㅅㅎ장관을 믿고 이잼을 믿으라는겁니까? 정ㅅㅎ 우ㅅㅎ 윤ㅎㅈ 안ㄱㅂ

유싸 사기꾼이후 최대의 사기짓을 보는 것 같습니다

딴지 회원가입도 안했습니다 딴지에 자격지심들 있나 툭하면 아무렇게나 갖다붙이네

그럼 저 분의 워딩은 상식입니까?

무지성 지지로 개혁 안해도 된다는겁니까?

권력을 잡으니 완전 달라져서 행동하네요

촛불 들고 지지 해줬더니 추석 날 배신으로 갚음 한 겁니다. 개혁을 원하는 촛불민심과 따로 가겠다는 선전포고 아닙니까? 추석 밥상에 올린 것 아닙니까?

촛불민심을 불가촉천민 취급한 겁니다

ㅈ국을 사면하고 바로  치는 것보고 모사짓거리가 보통 아니다싶었는데 이젠 저 분들에겐 촛불 국민은 귀찮은 존재이고 자기들 말듣고 같이 모사짓거리 할 유툽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지금은 선전선동짓거리에 최적화 된 유툽이 대세니까요 곽의원님이 제대로 보고 얘기하신 것 맞네요

불가촉천민 취급은 친일매국노, 일제와 인식이 같은겁니다 기득권 인식과 똑같은겁니다 일제가 이 땅의 어린 소녀와 소년들 끌고갈 때 위안부가 아니라 전쟁 공출이라고 했습니다 개돼지노예가 공출품입니다

공출품이 뭔 생각이 있으며 의지가 있으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노통땐 전혀 느끼지 못 했던 모욕감입니다

노통은 국민을 절대 이런식으로 대하진 않았습니다

저런자들이 노리는게 도지사 등으로 나가서 다음 대권을 노리는 것 아닙니까? 언감생심!

불가촉천민에게 표를 구걸하진 않겠지요 

불가촉천민! 하 기가 막히네 견찰이 인권침해 진술을 사실과 다르게 조작 하던 것보다 더 기가 막히네

ㅁㅊ것들

개혁대상에게 권력을 주면서 천천히 개혁될겁니다

이러는 게 이상하지않다는 님이 더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