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저도 자리 하나 주세요.🙏

누구나 책임 지지 않는 자리에

있으면 개혁적이죠ㅎㅎ

저 여기 있어요~~~

누구의 뼈를 때린 건가요?

모두 까기, 일희일비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는데^^;

저분을 보면 극좌라는게 저런거구나 깨닫게 됩니다. 좀 무서워요. 자기뜻대로 안 되면 아무나 막 저격하고 악마화하죠.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말만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정당 가입하고 국회의원이 되세요. 책임지는 자리로 가셔서 하시라구요. 

아 개혁 실패해도 정당은 책임 안 지네요. 민주당이 문재인 때 검찰개혁 개판으로 해서 윤석열이 나왔고 이지경이 된건데, 공식적으로 반성하고 사과한 적이나 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지금 민주당, 조혁당이 정의인 양 행세하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본인이 책임지지 않는 위치에 있으니 아주 시원하게 말은 잘하죠.  그래서 강성 지지자들 속은 시원해지겠죠. 말만 쎄게 해서 잘 될거 같으면 이 세상이 왜 이러겠어요.  

이 사람 좀 조용히 하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