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돌아보며

뉴스앞차기에서 권슈빵이 그러더라.

대통령은 무언가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한다.

DJ나 노무현은 만들고 싶은 나라가 있었고

문재인은 그냥 밀려서 했는데 인품만 좋으셨다.

맞는 얘기구나 싶었다.

지금 잼통의 인사나 행정(전국민지원금)등에 말이 많다.

잼통의 결정이 문제인게 아니라

결정나지도 않은 사항에 언론들이 "그럴것 같은데 "라고 쓰면 지지자들은 실망하고 화내고..

거기에 리박세력이 슬쩍 펌쁘질도 하고

  그러면 중도들 보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인다.

어제도 한경이 약을 탄건데 ..

이동형이 한경 밖에 안썼는데?라고 맥을 짚더라. 

잼통은

추미애같은 칼도 안쓰시고 버린분과 다르다.

뭘하든 누굴쓰든 좀 잘한다.잘한다 해주자. 

사랑받고 싶어하는 잼통이잖아.

지금 김민석도 지켜야하고 내년선거도 잘해서

다음 대권까지 확보해야 정권막바지까지 힘을 가질수 있고 잼통노후가 편안할것이다.

흔들리지말자!

잼통은 달콤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