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간 걸 비판하는게 억까입니까?

잡혀 가야 정상이라고 믿는 다면

잡혀갈 정도로 계엄이 성공했다는 의미 인데

계엄이 성공 하기를 바란건 아닐테고

그만큼 김어준이 미움 거라고 이해하겠습니다.

이동형도 오늘 방송에서 ytn건물 들어가기 전까지 가슴이 콩딱 거렸가고 했고 장원이도 쫄았다고 인정했죠.

지금이야 코메디 같이 끝났으니 그 결과를 보고 쫄 ? ㅋㅋㅋ 그럴 수는 있겠지만.

그건 그 대상이 되어 본적이 없는 이들이 맘대로 규정하고 내린 처참한 수준을 드러낸 것이라고 저는 판단 합니다.

이러면 오늘 방송은 왜? 라고 따지겠지만.

그건 김어준 맘이죠..

이동형도 장원이도 본인 집으로 잡으로 참수대가 가지 않았어도 쫄았는데

참수대가 직접 잡으로 온 김어준이 쫄아서 2틀 정도는 할 수도 있는 거겠지요..

그걸 ㅋㅋㅋ 거리면서 조롱 한다면 ..

저는 지일 아니니까 좃대러 평가 하는 안티들이다. 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은 어떠 하신가요?

딴지 사람들은 꼭 이렇게 말을 장황하게 하더라구요

쓸데없는 얘기 좀 하지 말고

오해가 가지 않으려먼 길게 쓸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본인 생각을 길게 쓸 맘이 없거나 못하는 걸로 알께요.

그런 친구들 여기 많아요.

잡혀가야 정상이라 믿는것도 잡혀가길 바란것도 아니고 도망간걸 비판하는건데 뭔소리하는거야

맨날 쫄지마 시발 거리면서 정작

박근혜 대통령 당선 되자마자 프랑스로 튀고

이번에도 다른 유튜버들은 벌벌 떨면서 현장에서 방송했는데

김어준만 런어준했잖아 

우리한테 쫄지말라하고 쫄아서 튄새끼 조롱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이준석한테 보좌관이 담 넘어가라고 제안했는데왜 담 안넘어갔냐고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친해서 임마라고 한것 뿐이라고 대답하는거랑 같은 맥락같은 답변이잖아

도망 안갔으면 잡혀 갔을거잖아.

잡으러 갔는데 너는 왜 도망쳤냐고 ㅋㅋ 거리는게 정상이냐?

그게 왜 비판의 대상이 되어냐 하는지 모르겠네

뭐 지일들 아니니까..

주먹 들고 칠려고 할때 피하면 쫄은거라고 놀리는 중딩들 마인드지 뭐.

아무튼 김어준이 그만큼 싫은 거겠지..

싫은데 영향력이 그만큼 있으니까 더 까고 싶은 짜치는 마음 은 평범한 거니까.

너는 왜 도망이나 치고 열사가 되지 못했냐? 고 따질려면

최소한 지들이 열사 비슷한 짓이라도 하고 지랄 해야 하는데

키보드만 있으면 개소리 해도 된다고 믿는 것도 평범한 거다.

공이 큰지 과가 큰지는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다른것 같다

난 김어준이 검언개혁을 이뤄 낼 사람으로 이명박한테 머리숙여 인사한 문재인을 품격있다고 포장해 줬을 때부터 그와 조국 윤석렬을 밀어줘서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데 일조한 부역자라고 생각해서 과가 훨씬 크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이재명을 재끼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선동질하는게 보여서 혐오스러워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그의 공적(功績)은 자신의 스피커 크기를 키워 공적(公的)인 인물이 되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한꺼풀만 벗겨보면 순진한 사람들 선동해서 나라를 망치는 공적(公敵)이라 생각해

언어유희열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

애널리스트 말 믿고 몰빵 하다 망했으면 

나한네는 애널리스트가 죽일놈 되는 거니까 

근데 주식 매수 버튼 누른건 나거든.. 

내 책임도 있는데 

애널리스트 탓이나 하는 거야..

그래야 맘이 편해지니까..

아주 흔한 반응 인거다.

나는 여기 친구들을 김어준 문재인에게 사기당했다소 주장하는 사기피해 호소인들의 모임이라고 정의 내린봐 있지.

거기에 딱 맞는 반응들을 보는건 아주 재미가 난다.

ㅎㅎㅎ

이희진이 버젓이 나와서 사람들한테 또 양두구육을 하고 있으니 이미 사기 당해 본 피해자 입장에서는 저 새끼가 엄석대라고 속지말라고 외칠 수 밖에 

이희진은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안내자라고 아직도 믿고 뇌를 의탁한 사람들에게 답답해하며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겠지만 계속 과거 사례를 알려주려 노력하는 중이고

피해호소인이 아니라 피해자가 맞아 

그래서 옹호하는 새끼들보면 피가 돌고 감정이 실리나봐

ㅋㅋ

애널리스트 비유 좆네 

사기꾼 애널썩킹은 이제그만

그렇지 내가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 애널리스트라면 그의 말을 더 이상 신뢰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근데 그 애널리스트가 여전히 잘나가고 대다수의 대중들에게 여전히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남들이 병신이거나. 내가 병신이거나를 고민 해야 한다.   

더 정확하게는 그럴만한 이유를 찾아 내서 이해를 하는 거다.

그렇지 않으면 인지부조화로 스트레스 받으니까. 

보통은 저것들이 병신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맘이 편하다. 

나도 쭉 2찍들은 병신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산다. 

근데 

이명박 은 어쩔수 없고 박근혜에게도 정당한 표 대결로 진 다음에 시벌 혹시 나만 병신인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내가 틀릴리가 없다고 그냥 2찍 놈들은 병신이라고 동네 방네 떠들어 되는 것도 방법이긴 하겠지만..

스스로 고민하고 이유를 찾는게 더 나은 방법이다. 

그래야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나도 형 말에 100퍼 공감하는데

문제는 내 눈앞에서 알짱거리면서 이명박이 나라를 구한사람이라고 숭배하며 꼬리치는 행동을 하니까 못본척 하기가 힘든거야

지들끼리 모여있는 보호소에서 그짓을 하면 똥을 먹든 바르든 상관안할텐데 말이지

여튼 좋은 하루 보내고 의견 고마워 

지난 총선 때 이작가가 각잡고 김어준 비판했는데??

그때 각 잡고 한마디 했다고 치고 그정도 수준으로 하는 비판이면 아무일도 안 일어 나겠지..

도망쳤냐? ㅋㅋㅋ 이게 뭐냐고. 

지금과 같은 시기에 김어준 비판이 주목적이 아니라 지금 굥과 같이 틀튜브에 빠져들면 조작됐다고 철석같이 믿을 수 있다는걸 경계하는 의미이니 그렇게 이해해 주면 좋겠네요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