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들이 해당 기업을 변호하는 대형 로펌에 취직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9년 서울중앙지검에서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수사하며 SK케미칼과 애경 관계자 등을 재판에 넘긴 A변호사가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에서 근무하고 있다.
https://v.daum.net/v/20220808222552044
🤬🤬🤬🤬🤬🤬🤬🤬
심한욕
이러니 개검이지!
이런것들이 주뎅이만 열면 정의니 원칙이니 멍멍이소리지!
얘들도 털어보자.
참 투명하다 악마들
천하의 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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