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갔다가 와서도 먼가 희망(대선)을 생각한다면 버리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미 그는 희극지왕으로 등극했고..

정치적으로는 아무런 기대가 없는 정치 사망선고가 내려졌음

그러기에 더 지랄발광을 떨게 될것입니다. 

대법판결이 나기 전에 자신들의 효용가치와 이용가능성을 증명해야 되거든요. 

특히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흔들기를 통해. 

총선 이후

조국 스스로

자신의 무능력을 민정수석때처럼

스스로  증명하고 있네요.

정치에 대다수의 국민이 없는

본인만 위해서 정치하는 조국🤮

조국당은 창당 시점에 분명 민주당 효능감이 떨어지고 시끄럽고 거기에 이탈하는 지지자들이 넘쳐 그걸 흡수 한다면 승산 있다고 판단 했는데 왠걸 민주당이 기대와 다르게 아직 부족 하지만 그래도 예전과 다르게 지지자들을 존중하고 똘똘뭉쳐서 오히려 이번 민주당은 믿을만 하다 하고 이탈했던 또는 이탈 하려던 지지자들까지 뭉치니 갈 길이 바쁜 조국당은 이게 아닌데~ 하면서 쇄빙선으로 띄우고 선 수를 민주당으로 돌려 해적선이 된 모양세라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 생각 임.

테클 거실 분은

'님 말이 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