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0(섭씨26)
오늘 40(섭씨4)바람이 미친 듯이 불어서 더 추운 느낌.
하루만에 이렇게 온도가 급락하니 적응이 ㅜ.ㅜ
지금 내일 날씨 확인해 보니 눈 온다고 ㅋ
중부는 혹한이라는데 버지니아는 올해 정말 겨울 같지 않네요.
올겨울은 눈 잠깐 한번 오고 끝인가봐요.
겨울엔 모름지기 눈도 좀 오고 그래서 아이들 학교도 쉬고 덕분에 아침 늦잠도 좀 자야하는데...
도시락 하루 안 싸고 늦잠 자는 꿈도 점점 멀어져가네요.
도시락 싸주는거 대단하시네요.👍👍
눈오는날 늦잠 자고 학교 안가고 생각만해도 좋네요 ㅋㅋ
같은 버지니아 주민이네요 ^^. 반가워용 ^^
온 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곳도 도시락 싸는 문제로 항상 난리죠. 특히, 막 이민 온 분들은 도무지 도시락 싸는것을 이해 못하거라고요^^
댓글 7
댓글쓰기도시락 싸주는거 대단하시네요.👍👍
눈오는날 늦잠 자고 학교 안가고 생각만해도 좋네요 ㅋㅋ
같은 버지니아 주민이네요 ^^. 반가워용 ^^
잇싸에서 버지니아 주민을 만날줄이야^^
반갑습니다
온 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곳도 도시락 싸는 문제로 항상 난리죠. 특히, 막 이민 온 분들은 도무지 도시락 싸는것을 이해 못하거라고요^^
한국 드라마 보면서 우리 고딩딸도 그러더라고요.
우리도 저런거 학교에서 먹고 싶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