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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3.02.25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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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812095

어제 80(섭씨26)

오늘 40(섭씨4)바람이 미친 듯이 불어서 더 추운 느낌.

하루만에 이렇게 온도가 급락하니 적응이 ㅜ.ㅜ

지금 내일 날씨 확인해 보니 눈 온다고 ㅋ

 

중부는 혹한이라는데 버지니아는 올해 정말 겨울 같지 않네요.

올겨울은  눈 잠깐 한번 오고 끝인가봐요.

겨울엔 모름지기 눈도 좀 오고 그래서 아이들 학교도 쉬고 덕분에 아침 늦잠도 좀 자야하는데...

도시락 하루 안 싸고 늦잠 자는 꿈도 점점 멀어져가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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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5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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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 싸주는거 대단하시네요.👍👍

     

    눈오는날 늦잠 자고 학교 안가고 생각만해도 좋네요 ㅋㅋ

  • 버지니아댁 작성자
    2023.02.25 08:27
    베스트
    @MNEK 여긴 한국처럼 맛있는 급식이 아니라 싸야해요.흑
  • 2023.02.25 08:06
    베스트

    같은 버지니아 주민이네요 ^^. 반가워용 ^^

  • 버지니아댁 작성자
    2023.02.25 08:28
    베스트
    @masaki99x 정말요?
    잇싸에서 버지니아 주민을 만날줄이야^^
    반갑습니다
  • 2023.02.25 12:52
    베스트

    온 세계가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곳도 도시락 싸는 문제로 항상 난리죠. 특히, 막 이민 온 분들은 도무지 도시락 싸는것을 이해 못하거라고요^^ 

  • 버지니아댁 작성자
    2023.02.25 12:54
    베스트
    @호주는제2의고향 정말 점점 이상해지는 날씨에요.

    한국 드라마 보면서 우리 고딩딸도 그러더라고요.
    우리도 저런거 학교에서 먹고 싶다고 ㅋ
  • 2023.02.25 13:48
    베스트
    @버지니아댁 그곳도 호주와 비슷한 이유로 학교급십을 안하죠? 너무 많은 학생들이 음식 알러지가 심해서 쉽게 급식을 하지 못하는 현실이요..^^
오버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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