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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5.02.11 00:31
155
5
https://itssa.co.kr/18670819

https://youtu.be/9sbz2aBL4FU?si=sz9ayXXG9kn8aEJp

 

신비(기행)적 체험(이 아니라 최면)을 강조하는 행태들은 백퍼 뇌상태의 징후(변화)라고 보면 된다. 무당들의 굿도 그러하고 구한말에 대두된 증산도류의 주문들도 그러하다.

 

쉽게 설명하면, 기독(개신)교도 기도원에서 기도만 드리다가 방언이 터지는 것들이 모두 그러한 행태이다. 그것은 외부의 신비(하나님의 은총)가 아니라, 단지 뇌파가 빚어낸 단련(환상)들이다. 그러니까, 상식을 벗어난 행위로 인해 세뇌(단련)된 뇌가 빚어낸 환상이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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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11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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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척하는 악마의 속삭임이고 방언을 못해본 사람들이 하는 시기와 질투

    라며 거품 물듯

  • 2025.02.11 00:56
    베스트

    맞아요 뇌가 오류도 많고 허상도 많이 만들어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