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HcfZ3N9iF0?si=uE1DqiyMp3qLLBzF
'통섭'의 학자답다!
"닭은 달걀이 더 많은 달걀을 만들어내기 위해 제작해낸 기계일 수도 있다." -(새뮤얼 버틀러)지만, "태초에 하나로부터 이렇게 아름답고 대단한 형태의 생명들이 진화해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 -(찰스 다윈)는 (성경의 창세기 같은 상상의 조작적 태도가 아니라) 자연과학자의 창세기에 입각한 사명감으로 "지구에서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기적인 유전자의 폭력에 항거할 수 있다" -(리차드 도킨스)는 명제 속에서 '협력 공생하는 삶이 아름다운 삶'이라라고 강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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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 협력 조화라는게 동조 압력 동화 라는 무기가 된다는게 무서운건데 집단무의식이 그래서 더 어렵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