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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3.03.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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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3010346

안녕하세요. 잇싸지기입니다.

 

페널티 규정 4번 조항

4. 민주진영 전 대통령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 멸칭사용 및 욕설 (페널티 기간 1주일)

에서 페널티 기간을 2주일로 변경합니다.

4. 민주진영 전 대통령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 멸칭사용 및 욕설 (페널티 기간 2주일)

 

또한, 해당 규정 위반으로 페널티가 3회 누적되면  3회차엔 페널티가 아닌 강퇴 처리 합니다.

 

공지사항을 잘 숙지하시어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위 페널티 규정을 위반한 댓글은 삭제되며,

게시글은 '용산짬처리장' 게시판으로 강제 이동됩니다.

'용산짬처리장' 게시판은 비회원이 열람할 수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6

댓글쓰기
  • 2023.03.08 10:20
    베스트

    가자가자가자

  • 2023.03.08 10:22
    베스트

    우리의 빡침을 친일 매국노에게 돌리자

  • 2023.03.08 10:22
    베스트

    짬처리장 ㅋㅋㅋ 네이밍센스보소. 

  • 2023.03.08 10:23
    베스트

    ㅋㅋㅋㅋ용산짬처리장ㅋㅋㅋㅋㅋㅋ

  • 2023.03.08 10:28
    베스트

    비추가 아니라 패널티 기준이니

    합리적

     

    짬통같은거 없길 바랬지만

    수위 조절이랑 룰브레이커는 문제였음 

  • 2023.03.08 10:30
    베스트

    짬처리..

  • 2023.03.08 10:32
    베스트

    오 좋다

    사람이 싫을순 있어도 멸칭은 안되지

    특히 남들 빡치게 하려고 하는 것들 짬처리 시급함

  • 비회원 못보게 하는건 좋네요~~

    잇싸지기 힘내~~! 쪽~~!

  • 2023.03.08 10:45
    베스트

    비판은 하되 톤조절은 해야지. 

  • 2023.03.08 11:13
    베스트

    답답하더라도 화합을 위해서는 지킬 선은 필요하지 뭐

    지기는 고생이 많어요

  • 2023.03.08 11:43
    베스트

    허구헌날 도배하는 사람은?

  • 2023.03.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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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님 앞으로 조심하셔라우

     

    2주 라잖어 

  • 2023.03.08 12:26
    베스트

    패널티 강화 반갑진 않으나 수위를 지키란 뜻으로 알겠음

  • 2023.03.08 12:46
    베스트

    ㅋㅋㅋㅋㅋ

    짬처리장

     

  • 2023.03.08 15:57
    베스트

    이것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 2023.03.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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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티 받은 사람은 다른 신규 계정이나 부 계정에도 패널티 적용 규칙도 이왕이면 추가하시는게...

    저번에 복수의 아이디 사용자가 2번이나 강퇴 당한 사례도 있고...

    패널티 2회 받은후 탈퇴 다른 계정으로 가입할 사람들도 있을테니

     

  • 2023.03.08 17:32
    베스트

    요즘 들어오면 심함을 느꼈는데.. 운영자님 잘 하셨어요. 

  • 2023.03.08 19:35
    베스트

    용산짬처리장 ㅋㅋ 아 웃겨 ㅋㅋ

  • 2023.03.08 20:34
    베스트

    용산짬처리장ㅋㅋㅋㅋㅋㅋ네이밍센스 누구?ㅎ

  • 2023.03.08 20:38
    베스트

    과도한 비난의 기준이 더 중요해지겠네요. 삼진아웃이면 완전히 빠이빠이니......

  • 2023.03.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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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짬처리장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3.03.09 01:13
    베스트

    욕설과 멸칭은 이해가 됨. 

    그런데 '과도한 비난'?

    이런 모호한 규정이 있나?

    비판과 비난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잣대가 실제로 존재할까?

    비판을 강하게 하면 비난이 되는 걸까?

    더 나아가 '비난'과 '과도한 비난'을 구별하는 기준이 무엇일까?

    과도한 비판과 비난의 경계는 어디일까?

    우리는 어디까지 감정을 절제하고 특정인을 언급해야 이 기준을 통과할 수 있을까?

    비난도 그 속성상 과도해질 수 있기 마련인데 어떤 지점부터 과도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과도한 비난 근처까지 간 비난은 괜찮다는 건가?

    난 이 규정은 이해하기 어렵다.

    모든 모호함 뒤에는 독선과 폭력이 숨어있기 마련이다.

    '자의적' 판단이 객관적 상황 판단의 기준이 되는 건 비극이다.

     

    물을 정화한다고 소독약을 과하게 뿌리면 그건 마실 수 있는 물이 될 수 없다.

     

     

  • 2023.03.09 09:13
    베스트

    용산짬처리장

    양산짬처리장

  • 2023.03.10 00:40
    베스트

    나도 박지현같은 폐기물에 쌍욕쓰고 문통도 비판함.

     

    그러나 쌍욕을 문통에게 쓰지 않고

     

    심지어 문재인이라는 이름도 안 쓰려 노력함.

     

    선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잇싸에 문통 비판 그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꺼야

     

    그런데 문통에게 쌍욕이나 조롱으로

     

    그들에게 마상까지는 주지말자.

     

    생각이 다르다고 방향을 반대로 보는 적은 아니잖아..

  • 2023.03.10 20:09
    베스트

    누가 정한 원칙인지 몰라도

    헌법 공부 안한 멍청한 새끼가 정한 듯

  • 2023.03.14 08:32
    베스트

    "과도한" 비난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