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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싸지기read more01/07 14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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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도 못 먹어서 남기는 양배추 김치를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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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71111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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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국정은 마누라에게 맞기고 대통령 놀이에 신난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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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7151517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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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김건희가 넋이 나간 표정인 이유. 인생 ㅈ됐음을 직감했다
3
쇼츠담당read more10/07333342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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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명태균 게이트의 폭발력 윤석열 정권을 날려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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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6232319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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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오직 김건희만을 위한 공연에 8천만원을 써버린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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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520201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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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용산 비서관 “그거 다 내가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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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4181816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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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노골적인 한동훈 패싱. 김건희 건드리면 알지?
3
쇼츠담당read more10/04191910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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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김건희 문제는 꺼내지도 못하면서 또 대통령 만나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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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424242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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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조중동도 김건희 리스크 해결 못하면 끝장이다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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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3212112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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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윤석열 또 24번째 거부권 "여기가 김건희 왕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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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3292913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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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명태균 실록 ‘맛도리’인데 홍준표는 왜 이렇게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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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3222214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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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긋난 부대 열중쉬어 반복되는 실수는 더이상 실수가 아니다
3
쇼츠담당read more10/02181810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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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수심위 무혐의 결론 김건희는 예상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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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220207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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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김건희 얼굴이 썩었던 이유. 한동훈과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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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2222218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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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국힘 교육감 후보 조전혁 친구 때리고 학폭은 아니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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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10/012323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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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명태균 측근의 폭로에 급 불안해진 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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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3034345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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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엠장의 결혼을 필사적으로 막기위한 이작가의 사자후 feat 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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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3035352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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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윤석열의 검찰 그립이 안 먹힌다. 검찰도 손절 타이밍 잡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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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30232318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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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오쥭하면 조선일보에서 김건희가 해결해주길 바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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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9252516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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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검사가 가진 가장 큰 권력은 처벌받지 않게 해주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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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93131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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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하나씩 드러나는 명태균 게이트 마지막 카드는 김건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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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8323228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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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천하람이 묵언 수행 중인 이유 국힘과 개혁신당의 캐삭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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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8333335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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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밖에서 무시당하고 안에서 화내는 방구석 여포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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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7262615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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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김건희만 빠지고 우리만" 검찰의 내부 균열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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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7262615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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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아무 소득 없는 해외 순방 또 망신만 당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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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72727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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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감정보다 국민이 먼저다. 이재명이 한동훈을 만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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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6282819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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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50대 60대도 다시 군대가라? 성일종의 어처구니 없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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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622227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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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이동형이 예측한 대로 조국혁신당은 패널조사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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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6353533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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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이준석 천하람 궁지에 몰리자 또 곽튜브로 말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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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5282828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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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윤석열은 어른 답지 못하고 한동훈은 예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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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담당read more09/252020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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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 머저리
도라이 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