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마다 남대문 시청 쪽을 가는데..
아무래도 코스가 남에서 북으로 가다보니까..
남대문쪽으로 진입을 하는 편인데..
역으로는 4호선 회현역
회현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옆에
남대문 9 3/4 플렛폼?(헤리포터 식의 느낌을 전달하기위해 인용)
문뒤에 숨겨진 비밀스런 칼국수 골목이 펼쳐진다.
양도, 맛도, 가격도 좋은편
토요일 저녁은 남대문에서 먹는걸로 해라
+
2000년대 들어 이제는 보기드문 호객행위도 하는편..
"그냥 구경하러 왔어요." 라고 페이크를 날린뒤 안쪽으로 들어가는걸 추천한다..
밥먹으면서 말하는걸 들어보면 입구쪽은 애티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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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토요일 저분들 매상 올랐으면 좋겠어요. 주변 점포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