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토,일 원래 좀 바쁜 직업인데
이번주는 역대급으로 바빴어요.
징징거리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아까 저녁 6시에 너무 피곤해서
진짜 좀 쓰러지듯 누워서 30분 정도 잤네요.
김두일TV 도 못보고 만사가
귀찮아지는 느낌이더라구요.
밤 10시부터 좀 정신차리고
기운차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삼겹살이라도 좀 사서
구워먹어야 겠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라이프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페널티 조항 수정건
55
잇싸지기read more04/10 207 5411
-
공지
라이프 게시판에 새로운 에디터 적용
23
잇싸지기read more09/10 59 1917
-
23040
출장왔어요
5
read more
F킬라칙칙
03/2466117117 -
23039
술이라도 마시구
6
read more철학읍따
03/2488120120
-
23038
저도 제 성격에 결함이 았다는건 아는데
4
cseduread more03/2455328328
-
23037
[혐 주의] 한떡수 복귀 애도 기념
10
read more
잇싸워스
03/2444410410 -
23036
페북 윤석민작곡가의 글을 퍼왔음..
5
read more철학읍따
03/242121522522
-
23035
오토바이랑 사고났어요
21
read more
이해는오해다
03/243333530530 -
23034
밥 먹으러 가야겠어요
2
cseduread more03/2466139139
-
23033
목빠진다
3
read more마왕
03/2499114114
-
23032
오늘 샘한테 삼바스텝 잘 한다고 칭찬받았다
6
read more마왕
03/2444129129
-
23031
라헬 출첵하이셰
14
read more동렐루야 뚜비뚜바
03/2488136136
-
23030
이기 머선 129
16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3/242525667667
-
23029
운동하고 밥이나 묵자
15
read more동렐루야 뚜비뚜바
03/2488141141
-
23028
이작가님이 이혼숙려 그거본다해서 봤는데
13
read more동렐루야 뚜비뚜바
03/2488293293
-
23027
월요일이니더 힘차게 움직여보아요
4
read more마왕
03/24335050
-
23026
둥근해가
10
너와집read more03/2466101101
-
23025
24
8
read more
까꿍
03/24778080 -
23024
지난 계엄령을 다시 보니까 조지 오웰적 세계 그 자체...
4
cseduread more03/2322181181
-
»
건강과 체력이 진짜 제일인것 같아요.
20
너와집read more03/233939613613
-
23022
오늘의 저녁!! 그리고 오늘도 운동 완료!!
8
read more과유불금
03/2377191191
-
23021
아어음....뭐 해먹지....
2
cseduread more03/2355123123
-
23020
동부삼고개 라이딩~
6
read more
마돈2001
03/231111164164 -
23019
세종문화회관 다녀왔어유~
8
밝은씨앗read more03/231313252252
-
23018
갑자기 봄 날씨인데 다음달까지 꽃샘추위 있다거든요
2
cseduread more03/2388294294
-
23017
오늘의 점심...!
12
read moreF킬라칙칙
03/231313217217
-
23016
오늘 라헬 쉬는 날인가요 🤔
11
read more참게
03/231111250250
-
23015
밥묵자 😀😀😋
13
read morearchive
03/2399174174
-
23014
23
4
read more까꿍
03/23667878
-
23013
난에서 새 꽃대가 올라오네요 ^^
24
밝은씨앗read more03/232222429429
-
23012
조출한 밥상
9
read more철학읍따
03/232323489489
-
23011
삼겹살 한줄 먹는 사람 있음?
11
read more사람된후라이드
03/231010331331
댓글 20
댓글쓰기몸이 힘들면 아무것도 하기 싫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악착같이 다하고 쓰러지는 스타일인가 봐유. 편안한 밤 보내세요. 지금은 다시 좋아졌어요..아까는 진짜 당떨어진 느낌...
고기고기
내일은 반드시 삼겹살 꾸바꾸바. 편안한 밤 보내세요.
홍삼이든 몸에 좋은거 다 드세요! 피로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데 ㅠㅠㅠㅠ
아구 죄송합니다. 한 삼일 너무 무리했나 봐요. 지금은 좋아졌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코어밀크씨슬 강추합니다
코어밀크씨슬 비타민c,d 코어 오메가3루테인 양배추즙사과즙
유산균
온갖 영양제 때려 먹으며 버티는 1인 ㅠ
저 인증샷도 올렸는데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가 썩고 있어유. 줌바춤 열심히 추고 뭘 좀 많이 먹어야 할 것 같아요...3월달엔 햄버거 완전히 끊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ㅎ 바쁘게 살면 그것이 보약인 것 같아요.
실화)
두달 동안 09~16시, 때로는 04~16까지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쉬는날은 3시간 정도 산으로 들로 라이딩 했습니다. 🚴 냉커피2~3잔,아이스크림을 즐겨 먹었서요.
본가로 복귀한 2월말부터~ 24시간 집에서 빈둥빈둥 하니까.➖️🌿냉커피.아이크림도 못먹고,
소화제,위장약,감기약을 즐겨 먹게 됩니다
아~여보! 안 되겠다.일거리 더 만들까요?
왈:그려면 쓰러져요.합니다.🤑
ㅋ바쁘면 money,건강!둘다 좋을듯요!
안 바빠서 억울한 1人 입니다.😅
지금까지 농담이었습니다.ㅎㅎ휘리릭~~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밥 잘 챙겨 드시길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바쁘실수록 잘 챙겨 드시고 건강 유지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체력은 국력입니다ㅎㅎ
고기좀 드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피곤해서 쓰러졌는데 30분만이 일어나신거면 체력 좋으신겁니다. 저같으면 한 3~4시간 풀로 자죠.......
그러네요.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내란스트레스에요 저도 저번주 내내 아팠어요 자도자도 졸리고 일해야 먹고사는디 회사와도 다 하시싫다..고요... 큰일이다.. (근데 이건 그냥 일이 하기 싫은걸수도 ㅋㅋ)
화이팅입니다. 즐퇴하셔서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