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먹고
칼국수먹고
화룡점정 볶음밥까지
아 배불배불합니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끝내주네요
미나리 향이 여기까지 나요~^^
크... 아는 그맛이 더 무삽네여 ㄷㄷㄷ
눈길 안전하게 다니셔요~♡
와씨 맨날 맛있는거 묵네
추억돋네요ㅎ
맑은탕도 맛납니다ㅎㅎ
오랜만에 등촌칼국수 땡긴당
댓글 8
댓글쓰기끝내주네요
미나리 향이 여기까지 나요~^^
크... 아는 그맛이 더 무삽네여 ㄷㄷㄷ
눈길 안전하게 다니셔요~♡
와씨 맨날 맛있는거 묵네
추억돋네요ㅎ
맑은탕도 맛납니다ㅎㅎ
오랜만에 등촌칼국수 땡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