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여문 팔뚝만한게 두 개
이거 이제 따도 될까나
남천 열매는 빨갛게 익고 이파리도 점점 붉게 물들어 간다.
고추랑 피망도 끝물. 작은 화분들은 다음주 내로 들여놔야지
냉해 오기 전에 작은 화분에 옮겨 심어서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바질이랑 민트. 이 아이들도 더 추워지기 전에 작은 화분에 옮겨서 들여놔야겠고..
풍경 바라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짧다. 가을
라이프
-
가
+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
공지
라이프 게시판에 새로운 에디터 적용
21
잇싸지기read more09/10 54 1746
-
23035
오토바이랑 사고났어요
14
read more
이해는오해다
13:201919223223 -
23034
밥 먹으러 가야겠어요
2
cseduread more12:3155100100
-
23033
목빠진다
2
read more
마왕
12:25889696 -
23032
오늘 샘한테 삼바스텝 잘 한다고 칭찬받았다
5
read more마왕
11:5444104104
-
23031
라헬 출첵하이셰
8
read more뚜비뚜바
11:51778282
-
23030
이기 머선 129
15
read more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11:242121445445
-
23029
운동하고 밥이나 묵자
15
read more뚜비뚜바
10:4588107107
-
23028
이작가님이 이혼숙려 그거본다해서 봤는데
13
read more뚜비뚜바
10:4077254254
-
23027
월요일이니더 힘차게 움직여보아요
4
read more마왕
09:31334141
-
23026
둥근해가
4
너와집read more08:53667272
-
23025
24
8
read more
까꿍
06:03776363 -
23024
지난 계엄령을 다시 보니까 조지 오웰적 세계 그 자체...
2
cseduread more03/2322159159
-
23023
건강과 체력이 진짜 제일인것 같아요.
18
너와집read more03/233838485485
-
23022
오늘의 저녁!! 그리고 오늘도 운동 완료!!
8
read more과유불금
03/2377172172
-
23021
아어음....뭐 해먹지....
2
cseduread more03/23559999
-
23020
동부삼고개 라이딩~
6
read more
마돈2001
03/231111150150 -
23019
세종문화회관 다녀왔어유~
8
밝은씨앗read more03/231313231231
-
23018
갑자기 봄 날씨인데 다음달까지 꽃샘추위 있다거든요
2
cseduread more03/2388275275
-
23017
오늘의 점심...!
12
read moreF킬라칙칙
03/231313201201
-
23016
오늘 라헬 쉬는 날인가요 🤔
11
read more
참게
03/231111238238 -
23015
밥묵자 😀😀😋
13
read more
.svg)
archive
03/2399154154 -
23014
23
4
read more까꿍
03/23666767
-
23013
난에서 새 꽃대가 올라오네요 ^^
24
밝은씨앗read more03/232222374374
-
23012
조출한 밥상
9
철학읍따read more03/232222402402
-
23011
삼겹살 한줄 먹는 사람 있음?
11
사람된후라이드read more03/231010305305
-
23010
새벽 3 시 혼술입니다. 오늘도 힘내서 살아갑시다
8
대머리read more03/233131381381
-
23009
잇나잇~
2
별명짓다시인되겠어read more03/23889393
-
23008
맵찔이라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는 라면 선택지가 늘 4개 한정인데
8
cseduread more03/2266226226
-
23007
야식아님. 늦은 저녁~
6
read more테트라고날
03/221717253253
-
23006
원경 몰아서 봤는데 잼있네유
1
read more테트라고날
03/221111272272
댓글 16
댓글쓰기좋은 곳에 사시는 군요. 수세미도 실하고.
로망이 주택사는 건데.
저도 십수년 아파트 살면서 주택 사는게 로망이었습니다.
우연히 소개로 집 구경 왔다가 풍경에 반해서 무리해서 이사 왔구요.
만족은 합니다만, 일이 많습니다. 누수 문제로 한참 고생도 했구요.
확실히 주택과 아파트 혹은 빌라와 같은 다세대주택의 장 단점이 있네요. 편의성은 아파트가 월등합니다.
그래도 살고 싶다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는 법이지유.. 여기저기 소문 내고 알아보러 다니셔야 합니다. 저도 이곳 저곳 많이 다니고 소문내니까 지인이 소개해 준 물건이었어요 ㅎ
너무 부러워요. 동네도 그렇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녹지가 많아서 서울에서도 시골같은 동네여유 ㅎ
요즘 같으면 손바닥만한 마당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부럽~바질화분~
베란다도 없는 구조라 허브도 죽더라구요ㅠ
허브종류가 특히 환기가 중요해서 바람이 안 통하면 잘 죽지유...
아하...글구나...어쩐지...
완전 뷰 최고 👍👍👍👍👍👍🥰🥰🥰😍
고지대라 뷰 하나는 👍😁
와유 뷰가 끝내줍니더
식물을 가꾸는 능력치 0 인 저로서는 감히 그 부지런함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
지도 마이 죽였어유 ㅋㅋㅋ
이제 겨울맞이 하시는건가요? ㅎㅎ
뷰가 끝내주는 집이네요 공원속같아용
월동준비 해야 하는데 할것들이 많아서 마음만 바쁘네유 ㅎㅎ
수세미는
얼마나 커야 수확하는 건가요!? 와 진짜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