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강아지 산책시키려고 6시에 일어나서 창문을 잠깐 열었는데
기온이 살벌하게 서늘해짐.
그래서 강아지에게도 옷입히고, 나도 옷입고 산책 나감.
이런 날씨에 비오면 어찌하나 싶어져서
방금 레인코트랑 방수 바지 까지 주문했음.
나는 바람막이 자켓만 있고, 강아지는 이미 비옷이 있음 ㅋ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다들 공감하겠지만,
요새는 옷 종류도 워낙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나한테는 없는 종류의 옷을 반려동물은 있는 경우가 많음.
다이내믹한 날씨네요ㅡㅡ
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어요
보일러 가동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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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어요
보일러 가동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