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육체는 슬퍼라, 그리고 나는 모든 책을 다 읽었다. 떠나버리자, 저 멀리 떠나 버리자.
- S. 말라르메, 목신의 오후, '바다의 미풍' - 중에서, 민음사
그래, 바다의 미풍이 불어오고 파도가 일렁이는 곳으로 떠나자!
https://youtu.be/HfCy5LX7cxw?si=RntBGNdjY8KHfXDE
굥거니 탄핵은 12월에...
음악 감사합니다
잇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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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