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잘된거긴 한데 뭔가 불안하네..
일본식으로 가나 보네유
서비스센터기사들 자를려고 그러는건 아닐까용?
원래 자가수리는 소비자 권리라서 이렇게 가는게 맞는데 진짜는 이것도 있는거 같음 ㅇㅇ
노트북까지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개인이 메뉴얼보고 분해조립을 어떻게든 한다지만..
스맛폰은 분해 자체가 엄청 까다로운데... 티비도 분해 조립과정에서 액정이 파손될 가능성도 크고....
어차피 손기술 좋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자가수리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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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일본식으로 가나 보네유
서비스센터기사들 자를려고 그러는건 아닐까용?
원래 자가수리는 소비자 권리라서 이렇게 가는게 맞는데 진짜는 이것도 있는거 같음 ㅇㅇ
노트북까지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개인이 메뉴얼보고 분해조립을 어떻게든 한다지만..
스맛폰은 분해 자체가 엄청 까다로운데... 티비도 분해 조립과정에서 액정이 파손될 가능성도 크고....
어차피 손기술 좋은 사람들이나 가능한 자가수리 아닐까 싶음.
보드쪽이야 어차피 AS 받아야 하고
분해만 가능하다면 저런 정책이 땡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