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모로코의 유명했던 엘 바샤 카페가 2차대전때 사라졌었고
나중에 다시 복원했다고 합니다
최고급원두들만 취급하고 엄선해서 판매중
이슬람문화권답게 커피를 차처럼 우려내서 마시는데
프랑스식 샹티크림과 바닐라가루를 추가해서 마실수있습니다
최고급커피브랜드를 지향하며 현재는 싱가포르에 분점을 내는등
가치를 높이기위한 노력을 하는중
소개하는곳은 모로코 본점
모로코의 박물관내에 위치하고
아름다운 박물관도 구경하거 커피한잔 최고죠
눈도 즐겁기지만 무엇보다 전세계 200종류이상의 최고급원두를 고를수있단 즐거움
하루에 최소 에스프레스 5잔을 마셔치우는 저같은 인간은 한번 가보고싶네요
거기에 프랑스와 중동식 디져트를 함께 즐기고
간단한 브런치도 가능
언제 모로코에 가시는 분들 꼭 한번 들르세요!!
https://youtu.be/dP8EucVBhFQ
댓글 14
댓글쓰기언제나 가볼라나~
그래도 일단 메모 메모 📝📝
대각선으로 쭈욱 ------------> 👌👌👌
가보고 싶은 나라예요.. 언젠가는 꼭 가볼테다 !!!!
모로코 하면 카사블랑카가 으레 떠오릅니다~^^
https://youtu.be/8SwM9L061Eg
인테리어 진짜 멋지네요~ 타일도 멋지고 👍👍
완성도높은 시리즈물 ㄷㄷㄷ 귀가하믄 꼼꼼 열독하고 댓글남김! 👍🏻👍🏻👍🏻👍🏻👍🏻👍🏻
저두 잇싸만 해서 이런글 주시면 잇싸앗싸~~~ㅋㅋㅋ 🙏🙏🙏🙏🙏
우와, 한번은 꼭 가보고싶네요.
앞으로도 연재 잘 부탁합니다.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