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클라우드에 댓글다는 방식이
타임라인을 무조건 설정해야되나 그럴거임...
댓글을 달면 꼭 그 재생시간에 달려버림
다시말하면 모든 댓글에 재생시간이 부여가 된다..
댓글이 몇개 안달렸을때는 이부분이 들어볼만한 구간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부작용은 댓글이 몇천개씩 달려버리면 그런 구분이 잘 안됨..
원리는 사실 여기좋아 이러면 여기에 달린 댓글이 엄청 많고 그래야되는데..
표현을 수평적으로 표현해서 초기에 제작 의도와는 또 달라진게 아닌가..
얼마전부터 유튜브에 최고 시청구간 그런식으로 표시가 되는데..
룩북 같은거 볼때 너무 좋음..
댓글 2
댓글쓰기좋아요 누르는 부분도 구간별 되지 않던가?
쓴지 오래 되서 기억이 안남
암튼 저렇게 타임라인이 길면 길수록
저렇게 누군가 마킹을 하고
그걸 다른 사용자가 식별을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꽤나 효율적인편이라는걸 언급 하고 싶었음
골라들을 수 있게 해주는 효과? 요약을 해주는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