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영상에서 공개한 이대표님과 심혁씨와의 문자 내용이
이대표님과 열린공감시절 이전 친분으로 이어져 온 오래된 관계인지
아니면 열린공감 잘 나갈때의 인연으로 알게 된것인지 궁금하네요
대부분 사람들이 열린공감 때 강진구 정천수 심혁으로 기억하고있어서 당연히 쭉 기자를 한것으로 알고 대했을 거라 봅니다.
김두일, 최한욱 두 분 정치 분석 스타일 맘에 드는데
이상하게 일이 꼬여서 내분으로 커지면서 이대표님이나 민주당 여타 다른 사람들을 엮지 말기를 바라며
최한욱님은 논란에서 빠지시고 심혁 본인이 대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댓글 13
댓글쓰기? 왜 이대표님과 문자한걸 공개 하는 거지?
분란 중에 이대표님은 왜 끌어들이나?
참나 웃긴사람일세 좋은일은 몰라도 분란중인데
이게 이대표님한테 뭐가 도움이되나??
자기 믿을만한 사람이라고 이대표님과 문자 공개한것 같은데 일만 키우고 수꼴, 윤석열 잔당들한테 물어 뜯을 먹잇감 주는 꼴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해명하려면 직접해야지
왜 해명하는 것을 최한욱Tv를 통해서 쿠션 먹이며 이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표? 이잼요?
열린공감시절 문자대화 내용 공개했더라구요
인맥 자랑하는 걸 즐겼다는 김두일 증언에 신빙성이 더욱 생기네요. 굳이 뭘 위한 공개인지..
왜 끌어들여 논란 만드는지 불만입니다
와 미쳤네 이런 이대표 문자를 공개하다니
최한욱 이게 아주 돌아도 제대로 돌았네
아오
저짝것들 이번 상황 주시하다가 어떻게 엮어서 비난할지 신경 쓰입니다
빨리 끝내야합니다
낮에 실방에서 해병아찌한테 그문자 설명하는거 들었는데 그때 당시에 몇년전에 취재할때 주고받았던 명함을 자신같은 기자 번호를 입력한거 알게되서 너무 감동받아서 보관한거라고 하던데?
난 이대표와 친한 사람이야.. 빼액~~~~~~ 과시용 이지 머..
심혁이 경기신문에 있을때
당시 이지사의 기본소득에 관한 기사를 몇편 썼더군요.
심혁이 더탐사에 있을때 영상에서
강진구와 박대용이
당시 심혁을 통해 이재명과 연락을 해서 어떤 사안에 대해
팩트를 확인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심혁의 이재명과의 인맥은 열린공감을 통해서가 아니라
그 전 경기신문에 있을때 만들어진 걸로 보입니다.
경기지사로서 응대하는 기자들 중 한 사람이었을 테니까요.
이대표님은 어느기자에게나 연락 잘하셔요
경기신문이라면 더 그럴수도 있구요
주진우한테도 전화했다 하신듯
그냥 다 친절하심
친한건 아님
증명서를 내놓으라 했는데 참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