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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훈육하다 말문이 막힌 엄마
4
별과바람의노래
2023.05.12 02:59
1810
46
https://itssa.co.kr/39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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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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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썸
2023.05.1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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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야지 어쩌겠어~~
저두 자러 갑니디 ~~ 잘 주무세예 💤💤
별과바람의노래
작성자
2023.05.12 03:06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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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썸
네네~~ 저도 이제 다른거 정리좀 해야죠~
편안하고 행복한 밤되세요
미썸
2023.05.12 03:07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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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바람의노래
네 감사해여 🌼🌼🌼
카페킹
2023.05.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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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우는 엄마가 딸 키우는 엄마보다 더 늙는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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