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와서 어부바함ㅋㅋ
귀욥.. ㅋㅋ
신혼(?)때 마느님이랑 놀이공원 갔는데
서너살 쯤 되는 아이가 와서 내손을 꼬옥 잡더라구요.
썬구리 끼고 있어서 자기 아빠인줄 알았나봄. ㅎㅎ
비슷한 색 옷 입은 아저씨가 막 달려와서..
둘이 빵 터짐. ㅋㅋㅋ
신발끈이 어딨더라...
고깃집 어떤 애기가 내 등에 업힌적있는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애기들 어부바시기가 있는데...그 시기애기들인가봐용 ㅎㅎㅎ
장면이 상상이 되니 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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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귀욥.. ㅋㅋ
신혼(?)때 마느님이랑 놀이공원 갔는데
서너살 쯤 되는 아이가 와서 내손을 꼬옥 잡더라구요.
썬구리 끼고 있어서 자기 아빠인줄 알았나봄. ㅎㅎ
비슷한 색 옷 입은 아저씨가 막 달려와서..
둘이 빵 터짐. ㅋㅋㅋ
신발끈이 어딨더라...
상상만 해도 사랑스럽네예ㅋ
돌박이 아가들은 자력으로 업히지 못합니다.
생후 1년이 대충 걸음마를 시작하는 때.
두 돌은 되어야.. ㅋㅋㅋ
걸음마시작하기 전에 나가요병이 한번 오거든요..그 시기에 잘 업혀요 ㅋㅋㅋ 대략..8~돌전후..두돌되면 얼굴알아봐서 마침내님한테 절대 안갈듯..ㅠㅠ
신발 탁탁!!
고깃집 어떤 애기가 내 등에 업힌적있는데..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애기들 어부바시기가 있는데...그 시기애기들인가봐용 ㅎㅎㅎ
아빠 등만 보면 어부바.. ㅡㅡㅋ
장면이 상상이 되니 웃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