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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5.10.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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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2969442

 

요즘 일본사는 한일혼혈 MZ들 근황.JGP.webp.jpg

 

학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안다

석사: 나는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교수: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한 것이 실은 오해한 것은 아닐까 한번 더 살펴보자.

[이해는 오해다]
존경하는 낙운해(洛雲海,ナグネ. '나그네'의 음역) 교수님의 명제입니다.

일본인이지만 일본이름을 버리고 한국식 이름을 쓰심

 

유머게에 고전 자료 올리는 중.

유머글에 시비걸 시간에 너도 하나 올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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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는오해다 작성자
    2025.10.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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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교포 분들이 받던 차별은 괜찮아졌으려나요

  • 2025.10.12 15:47  (수정 10.12 15:48)
    베스트

    😊다행입니다.

    예전에 고 같은 영화에선 조총련계이지만 한국인이라고 차별받고 그랬던거 같은디

  • 2025.10.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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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추월한게 큰 것 같습니다

  • 2025.10.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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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한정서는 없애지 못할 겁니다.

    다만 지금같을때 극우혐한들 한껏 따시켜놔야함.

  • 2025.10.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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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춧.  뿌듯하네요.

  • 2025.10.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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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다..

  • 2025.10.12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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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역으로 대한민국 아니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걸

    일본에서 자랑스러워 할겁니다..

  • 2025.10.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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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계속 잘하자~~~

  • 2025.10.1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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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을 누가말려~

     

  • 2025.10.18 12:23  (수정 10.18 12:24)
    베스트

    일본에 터를 잡았으면, 그 커뮤니티에 잘 스며드는게 좋은 것.. 물론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는것은 좋지..

    그런데, 중국 사람들 파룬궁 한다고 중국어 유인물 나눠 주고, 얼마전엔 제주도에서 무슨 행사 한다고 한자로 된 플랜카드 들고 시가행진을 하고...

    제주도 관광 와서는 때거지로 몰려 다니며, 중국인이 하는 식당, 중국인이 하는 기념품 가게만 들르고. 우르르 몰려 다니는데.. 

    진짜 보기 싫더라.. 

    일본에 혐한이 목소리를 줄인 것 이지, 이번에 총리가 혐한 인사가 된 것 처럼 그들은 그대로 있다.. 

    조용히 나무가 뿌리를 내리듯 서서히 스며들어야 더 커지고 오래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