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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5.10.09 00:27
550
15
https://itssa.co.kr/2293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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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그대의 모습을 눈속에 가득 담을때마다
내 마음이 이리도 콩닥거리는걸 보면
그대를 볼때마다 나는 사랑에 빠지는가 보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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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0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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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넘었슈

  • 2025.10.09 07:11
    베스트

    이런 전은 처음 보네요. 

    한국은 넓구나. 

  • 2025.10.09 10:40
    베스트

    오랜옛날부터 아마도 바다와 먼 내륙지방이라

    (생선이 없기도 하지만 보관도 어려웠으니)

    다른생선은 구비할수없어 마른 멸치로 귀한 대접을 하신듯 합니다 

    조상님을 위한 정성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