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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5.06.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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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0990107

초등학생 하타노는 부모님 참관 수업에서

"나의 엄마"라는 주제로 작문을 발표하게 된다.


"우리 엄마의 코골이는 대단하다" 라며 밝게 시작하는 아이의 글은

점점 초등학생 답지 않은 심각한 가정사의 내용으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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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로게키ドクロゲキ ~뒷맛 찝찝한 서스펜스~

4화 : 하타노 노조미 畑野のぞみ

2012년 1월 14일

 

https://youtu.be/dCfptuxNtGQ?si=2UzbBhjXzxUzl56s&t=467

 

 

 잇싸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 떠도는 [기묘한 이야기] 캡쳐본을 거의 다 공유했기에
비슷한 포멧의 다른 미스테리/공포물도 올립니다.

 

 

학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안다

석사: 나는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교수: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한 것이 실은 오해한 것은 아닐까 한번 더 살펴보자.

[이해는 오해다]
존경하는 낙운해(洛雲海,ナグネ. '나그네'의 음역) 교수님의 명제입니다.

일본인이지만 일본이름을 버리고 한국식 이름을 쓰심

 

유머게에 고전 자료 올리는 중.

유머글에 시비걸 시간에 너도 하나 올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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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18 16:34
    베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