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안다 석사: 나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교수: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한 것이 실은 오해한 것은 아닐까 한번 더 살펴보자.
[이해는 오해다] 존경하는 낙운해(洛雲海,ナグネ. '나그네'의 음역) 교수님의 명제입니다.
일본인이지만 일본이름을 버리고 한국식 이름을 쓰심
유머게에 고전 자료 올리는 중.
유머글에 시비걸 시간에 너도 하나 올려.
발이 세호님보다 크신데?
막내동생 데려가듯이~😃
멋지네요
댓글 3
댓글쓰기발이 세호님보다 크신데?
막내동생 데려가듯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