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m 거리
학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안다 석사: 나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교수: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한 것이 실은 오해한 것은 아닐까 한번 더 살펴보자.
[이해는 오해다] 존경하는 낙운해(洛雲海,ナグネ. '나그네'의 음역) 교수님의 명제입니다.
일본인이지만 일본이름을 버리고 한국식 이름을 쓰심
유머게에 고전 자료 올리는 중.
유머글에 시비걸 시간에 너도 하나 올려.
레이져처럼 나가는건 아니네 ㅎㅎㅎ 저걸 바람까지 계산해서 쏜다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ㄷㄷㄷ
총알이 보이네 ㄷㄷㄷ
댓글 2
댓글쓰기레이져처럼 나가는건 아니네 ㅎㅎㅎ 저걸 바람까지 계산해서 쏜다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ㄷㄷㄷ
총알이 보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