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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콩잎 어릴 때 많이 먹었죠 ㅋㅋㅋ
저는 배추전 일명 배차전 예상했는데 ㅋㅋ
배추전! 와우 맛나겠는데요
콩잎은 된장에 묻어놨다가 먹는게 우리동네 룰인데
극혐 했쥬ㅋㅋㅋ
지금은 없어 못먹지만서도.
깻잎과 비슷한 느낌이겠죠?^^
오늘 시드니 비오는데 월남국수각인데요☺️
이스트우드에 An viet 체인점이 들어섰다고 해서 가보려고요^^
깻잎은 까슬, 콩잎은 미끈. ㅋㅋ
담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오늘 마라탕 먹고 딸이 포 먹고싶대서 남은 국물 듬뿍 마셨어요 ㅎㅎ
시드니 팀 모임 해야쥬?
제가 이번에 '채식주의자'소년이 온다' 샀는데
읽고싶으시면 빌려드릴게요 ㅎㅎ
비싸서 못 먹어유. 저는 콩잎만 있어도 밥 먹어요. 너무 먹고 싶당.
콩잎 진짜 맛있는데
콩잎 양념 맛으로 먹는데~~맛있어요
삭힌거 사서 해보니 그맛이 덜나서 ...
경기도로 오고 나서 구경도 힘든 콩잎.
입맛 없을 때면 옛날 할매가 밥 위에 한 장씩 얹어 주시던 그 맛이 그립습니다.
다른 이야기)
칠성시장이란 곳이 있는데,
ㅡ시장안에서 비빔밥?인가 긴의자에 앉어서 한두번 먹었는데...ㅜ 된장 냄세가,
아~~헉~ 머리가 아플 정도로 안좋더군요.
문제는 식구와 다른분들은 잘 먹더군요.
(내색없이 다 먹었음.ㅜ)
나만 이상한가??
ㅡ콩잎은 어릴때는 거부감이 있었는데,이젠 먹어요.ㅋ
ㅡ깻잎은 없었서 못 먹고요.^^
백패킹 한참 하던 약 10년전
전북 진안 시골읍내 식당 갔더니
콩잎 장아치 주던데요.
엄청 맛나는데 뭔지 몰라서 물어보니 주인 할머니?아줌마가
그쪽 시골에서 자기 어렸을때도 많이 먹던거라던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