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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4.10.0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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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61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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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나는 이제 모든 것을 다 안다
석사: 나는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교수: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이해한 것이 실은 오해한 것은 아닐까 한번 더 살펴보자.

[이해는 오해다]
존경하는 낙운해(洛雲海,ナグネ. '나그네'의 음역) 교수님의 명제입니다.

일본인이지만 일본이름을 버리고 한국식 이름을 쓰심

 

유머게에 고전 자료 올리는 중.

유머글에 시비걸 시간에 너도 하나 올려.

댓글 7

댓글쓰기
  • 2024.10.0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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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받으면 인생 하드모드네 ㄷㄷ

  • 2024.10.0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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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해서 집산다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3년이명 거의

    두배,,

  • 2024.10.02 09:26
    베스트
    @과유불금

    역설적으로 영끄해서 집산다는 개념이 없기도 했죠.ㅎㅎ

  • 2024.10.02 00:08
    베스트

    저 때 금융실명제도 아니었어요

    진짜 이율이 지금은 상상도 안되지만

    저 첫 직장이 신용금고(저축은행) 였는데

    연이율 24% 기본이었어요

  • 2024.10.0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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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달다 달아...

  • 2024.10.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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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 2024.10.02 15:39
    베스트

    흐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