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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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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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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옆자리 할머니가 갑자기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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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야read more16:44882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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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와우월드
13:3344116116 -
72803
쿠팡 육개장 대란이후 당근마켓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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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뉘
12:3344274274 -
72802
한국에 2주동안 머물면서 관광 하나도 안한 일본인
1
이해는오해다
10:591414308308 -
72801
주간 청소년 만화잡지 ‘아이큐 점프‘ 첫 tv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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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9:5099148148 -
72800
300만원 짜리 명북백 사줬을 때 여친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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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자 테트라고날
08:4266325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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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는 날 아침밥
9
호주는제2의고향
08:262323466466 -
72798
'불륜 NO' 최여진 "행복한 웨딩..잘 살게요" ♥김재욱과 행복 미소
1
호주는제2의고향
08:2344495495 -
72797
한번에 400명 가까운 직원들에게 징계를 내린 현대자동차 😱
6
호주는제2의고향
08:202828480480 -
72796
축의금 100만원 한 친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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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제2의고향
08:152424497497 -
72795
양육권을 빼앗긴 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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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오해다
05:401010361361 -
72794
ASMR로 전설된 그녀, 충격 근황 #벤틀리걸 #벤틀리녀 #벤틀리
휘뉘
03:0155405405 -
72793
망했던 K-드라마가 ‘인도’에서 1위를 기록한 이유 ㅋㅋㅋ 취향저격
3
휘뉘
00:4299490490 -
72792
미국에서 논란중인 한국문화 or 아시아문화
휘뉘
06/2077322322 -
72791
아들에게 심어둔 아버지의 보호장치
휘뉘
06/2033246246 -
72790
공공장소에서 화난 여자친구를 진정시키는 방법
1
호주는제2의고향
06/2044306306 -
72789
'미 해병대 여군' 선발 비밀
crKloudread more06/204436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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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보이면 망했다고 생각하면 되는 비행기들
1
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88305305 -
72787
배트남에서 발견된 신기한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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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1414372372 -
72786
건대 앞에서 판다는 6천원짜리 중국식 전병
3
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1212420420 -
72785
국제기구가 한국에게 난민받으라고 심하게 압박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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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3232565565 -
72784
아내가 너무 부끄러웠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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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8844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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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톡에 새로 생긴 스포 방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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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44363363 -
72782
휴대폰 칩에 내장되어 있는 금 채취하기
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88234234 -
72781
헝가리 회사가 만든 괴물 소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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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66306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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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카드 보여주면 무료로 식사 제공하던 매장이 무료 식사 제공을 그만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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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212140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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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싸운 남편이 오늘 보낸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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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363672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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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료 주차장에서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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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1919443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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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온 폐 A급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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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3131647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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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하고 있는동안 걸려온 전여찬의 전화를 와이프가 받았다
1
낭만변태 별과바람의노래
06/201717404404
댓글 3
댓글쓰기감사합니다
뚱뚱한 사람들은 마른사람들에 비해 노폐물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옆에가면 냄새가 더 많이남.
본인이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기 몸에 냄새가 난다고 생각하면됨.
집에가서 샤워하고 나서 본인이 입었던 옷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길.. 그게 당신몸에서 하루종일 났던 냄새임..
진짜 겨땀 많은 사람 팬티라이너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