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엔화가치는 추락했지만 경제성장률도 우리를 역전하고 증시도 좋다는데
기사다의 지지율은 룬두창보다도 낮다고 한다.
심지어 이번에 소득세 깎아주는 정책을 썼음에도 지지율은 더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다.
핵폐수 방류할때 왜 일본인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해서 방류를 막지 않는지 이해가 안됐다.
핵폐수를 방류하면 주변바다.. 즉 일본 영해부터 오염되는 건 당연한 상식이다.
호스를 1키로미터 길게 빼서 방류하면 물이 머 직선으로 태평양으로만 향하나?
즉시 사방팔방 확산되서 일본 영해부터 오염시키는 거다.
근데 왜 일본인들은 이를 막지 못했을까?
아마도 일본은 언론을 정부가 통제하니까 일본인들이 이런 사실에 대해 무관심해서 였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이 어딜가나??
결국 일본인들도 뒤늦게나마 깨달았으니 기시다를 지지하지 않을 수 밖에..
그럼에도 자민당이 건재하다면 핵폐수는 계속 방류된다..
이걸 일본인들이 깨달아야 한다. 자민당을 권좌에서 축출하지 않는 한 일본인들의 불행이 계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일본 스스로 망가지지말고 주변 민폐 끼치지 말고 핵폐수방류 멈추고
고체화 시켜서 처리하는게 비용이 많이 든다면 다른 나라 도움이라도 받아서 함께 처리하자고~~
시다야 포인트 주께. 그만 방류하고 와서 로또나 해에~~
잇싸 빈살만님들~ 시다에게 즉석복권 보내주세여~.
내 포인트는 소중하니께~~~
댓글 3
댓글쓰기40년만에 경험하는 물가상승을 겪는 쇼크가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30대 성인들이 태어나서 한번도 물가변동을 해본적 없고,
연금과 복지부분의 삭감으로 타격이 큰 노년층에게는
생존 위기 이거든요.
버스 기사 수급이 부족하다는 핑계를 대며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던 마을버스가
한시간 넘게 텀이 생긴답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 생존의 문제에 대해
불만과 위기감이 고조되기를 반복되는데
이럴때 <나 대신 올바른 선택>을 내려줄수 있는
강력한 리더를 원하는 국민들의 마음과는 반대로,
기시다가 여론에 따라 갈대처럼 휘둘리는 모습에서
국민 실망이 무척 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어차피 자민당에서 다른 극우새끼가 자리를 가로챌 겁니다.
생각하면 아베, 스가는 복도 지지리도 없지요.
돼지새끼를 못만나고 ...
기시다는 돼지가 이리 돕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무능하네요.
그것도 원인 중 하나겠지만...
인사 실패가 크다는...
재무부 부대신(차관급) 인사는 세금 채납으로 4번이나 차압 당했던 사실이 드러나 사퇴했고, 법무부 부대신은 구청장 선거에 개입했다가 사퇴, 문부성 정무관은 성매매 의혹이 있자 불륜이라고 주장하다가 사의,... 세 명 모두 임명된지 두달도 안되어서...
초록동색..이아닌 빨강동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