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에서 친일 해도 돼
단 이제는 그 죄값을 받도록
제도적으로 처벌을 받아야
할 시대가 도래했다
역사적 관점에선 일본은 아직도
반성없는 침략국이다
즉 그 누구도 친일은 용서 할수가 없다
법으로 단죄를 해야 한다
친일청산은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시대의 사명이다
친일청산에 나라의 운명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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