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불신이 깊은듯

자기 이름 알 위치도 아닌 대통령이 인사명령 했으면

일단은 따라야

백경정이 10년 넘게 수사해온 베테랑이란걸 알면 누구를 지지해야할지 판단이 섭니다~ 얼마나 윗선들한테 컷당했겠어요~ 저같음 퇴사했습니다

일은 하겠다  그러던데요

오늘 하이킥에서

백해룡도 문제 임은정도 문제 

대통령지시도 지 마음에 안든다고 못가겠다고? 일개 경찰 공무원이 그게 싫으면 그만두던가. 아니면 가서 임은정 협의를하든 싸우든해서 인력을 더 늘리든 해야지 수사하다 검찰로 막히면 그때가서 언플을하든해야지 뭐하는짓인지. 

임은정은 떠들기만 잘하지 업무능력은 없어보인다. 무능해서 승진 못했던거아닌가싶다. 

공무원이니까 할 것입니다 다만 이미 들어간 후에는 방법이 없어요. 세팅 후에 해야지 성과가 있는 겁니다

임은정이든 백해룡이든 뭐 내부고발등 힘든 일을 해온거 인정이지만 저런 말 계속 들어주면 안됨 저런류 특이 자기 생각만 옳다는거에 빠져있음 그래서 자기뜻대로 안되면 무조건 불만... 그리고 공무원이 sns니 방송이니 저렇게 나가서 떠들고 있는게... 임은정은 지검장이면 권한 줄만큼 줬으니 실력으로 증명해야 될거고 백해룡도 대통령이 저만큼 해줬음 그걸 받아서 안에서 투쟁할 생각을 해야지 자기 생각대로 안해줬다고 온갖 방송서 징징거리고 다니면 어쩌자는건지

임은정도 그렇고

백해룡도 그렇고

뭐랄까?? 공적인 마인드가 부족하다는 느낌..

둘 다 연예인 느낌..

마음에 들지 않네요..

올춧.  제발 두분다 성과로..

이제는 백해룡 경정도 임은정 지검장도 이제 모두 sns도 그만하고 언론 인터뷰도 그만하고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때까지는 그래도 까방권이 있었다고 이해하지만 이후는 실적으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저도 수사팀에 들어가서 역할을 해주길 바랬습니다. 하나의 사건에 수사팀이 투트랙인게 좀 이상하죠. 그나저나 전 봉욱은 뭐하는지 늠 궁금. 그리고 좀 더 생각해보자면. 백경정이 주장한 내용만 증명해 결과로 발표해도 나라가 뒤집힐 일입니다.  이해관계 충돌을 빌미로 외압부분은 수사를 할수없다니.. 답답하네요.

어느 정도 공감됩니다.

그러나 그냥 죽어라는 판에 들어가서 순순히 죽어줄순 없어서 대중에게 어필해 여론이 제대로 된 판을 깔아주라고 하는 소리가 크길 바라는 의도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임은정이나 백해룡이나 같습니다.

나같은 대중들은 누가 진심인지 판별해야겠지요.

누구에게 힘을 실어줘야 할 지..

저는 일단 임은정에 대한 기대는 접고 백해룡경정의 편을 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