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은 무능한 친문이라 떠들지만 청와대에서 비서관 국정상황실장  산전수전 다 거친  사람이다. 무시하면 큰 코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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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마 외삼촌...

사퇴해라 더이상 폐끼치 말고

에휴 내가 다 창피하네

ㅋㅋㅋㅋ 진짜 웃긴상황인게

최동석은 그동안 문재인정부 사람들 무능하다고 욕하고 다녔는데 

이젠 본인의 무능을 친문의 윤건영이 공격하고 있음ㅋㅋㅋ

에휴... 넌 진짜로 그만둬라 인간아ㅋㅋㅋ

세월무상

멀티로 한세상을 선도했지만

깜박깜박하는 경우가 늘어나도

버틸려고 하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손을 놓고 떠난 내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자

저 사람을 저 자리에 천거한 사람이 도대체 누군지 좀 밝혔으면 좋겠네요..

대체 저런 인간을 누가 추천한거야? 답답하네

아까 이거 보고 진짜 제가 다 쪽팔리더라구요

국무회의때도 뜬금없는 소리해서 대통령에게 제지당했었는데, 국감에서도 뜬구름잡는 얘기만 하고...

으이구....

잼프가 좋아했다는 풍문이 있는데 

이런 x덩어리를 어따 써야 하는지 원

빨리 목아지 뎅강하는게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될 듯

와 진짜 무능하다.....

왜 뽑은거지??

이거 누가 추천했음??

빠따를 쳐야지 시발...

무능력자 자질이 없네

일하는 자리가서 구경하고 감상평 남기고 앉았네 노인네 집에서 편히 쉬세요

가까운 친척인 김엄마가 예전에 손절한 최동석

울 대통령 얼굴에 먹칠하는 일이다

본인 말로는 그동안 정치에 관심없다가 열린공감에 잠시 참여하면서 관심갖기 시작했음. 살아있는 생물이라는 정치와 그동안 본인이 기업체에서 했던 인사관련 일은 많이 다를테고 이른바 정치평론가들이 정치를 하면 현실정치에서 보이는 괴리감과 같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