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부터 계속

이합갤 게시글과 잇싸 게시글

주제나 댓글 내용이나 주요 키워드

비교 분석중인데요.

워낙 핫한 사안들의

경우는 비슷한 시간대에

동시에 게시되기도 할거라는

추측은 들지만

이상하게 동일인이

이쪽 저쪽 양쪽 모두에

같은 내용을 올리는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잇싸 게시글 중엔 임은정 검사에

대한 게시글

그리고 지금 이합갤엔

강퇴당한 분이 잇싸 그 게시글

번개같이 캡쳐해서 정반대의 

게시글을 올렸네요.

저는 차분히 멀리서

오늘도 뼈를 갈아서

누가 누구인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시어요.

잇싸 활동내역 보기도

주욱 하고 있는데

진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한결같은 댓글들만

다신 분도 계시구요.

두시간째 댓글들

모두 읽어봤는데

짜왕과 녹봉기 힌트 찾았네요.

몇년 사이 처음엔

그냥 의심만 얌전히 하시다

결국에는 증오와 분노가 쌓이신거 같네요.

유싸때 이미 톡방 조직들 댓글,대댓글 놀이

몇달 지난 제 댓글에 수십명 동시에 몰려와서

도발하고 욕하구 우르르 비추찍는거에 

익숙해졌어요.

그리고 이상하게 제가 잘 긁는지

꼭 당사자 본인 등판하시더군요.

하하하..

서로 모르는척.  우연히 본척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