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임은정 따르는 검사들이 없는 거 같아요 

따라서 검사장 자리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거죠 

차라리 대검 윤리감찰 하는 대검찰청 감찰부장으로 발령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맞아요^^

유시민과 대화할때 본인입으로 검찰청장 맡겨주면 늘 준비중이다 하겠다고 했는데 지검하나를 감당못할 수준이면 조털이랑 어울려 다닐만하다고 봄

ㄹㅇ입니까? 

검총이요?????????

알릴레오 인터뷰에 나왔어요 1~2년 전 같으네요

SNS를 그때 썼어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

검사들을 이끌어야 하는 장 자린데 

검사들 거의 다가 싫어하는 사람이란는게 아이러니죠 

강강강강으로만 나가는 사람은 리더 자리가 적합치 않다는 실례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라 

그럼 그 자리를 받지 말았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첫 인터뷰 때도 다른 자리를 원하는 늬앙스긴 했네요

(임 검사장이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 자리에 안갔을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은 있음)

아직까지 결과물이 없다뿐이지

앞으로 거는 기대는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적폐5적이라고까지 도발했으니 법무부장관이나 그 밑 검찰의 수장급 등과 본인 스스로 담을 쌓은 셈이죠 

이조차 임은정이 지검장 자리에 앉긴 부적합하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문해력인 떨어져서 그런지, 제가 댓글 쓴 맥락이랑 이해가 잘 안 되네요.

임은정이라는 검사라는 직업 가진 분이 검사장으로 임명되기에 부적합하다는 말으로 이해하면 되까요?

죄송;; 제가 글을 제대로 못썼어요;; 

님 말씀이 맞아요 

임은정 리더쉽이 없으니 동부지검장 자리엔 부적합해 보인다, 또한 윗선과도 (광역도발함으로써) 스스로 담울 쌓았으니 소통이 원활치 않았을거 같다, 차라리 같은 직급 대검찰청 감찰부장으로 발령내는게 나았을거 같다는 얘기였어요

그니까요 

그런 리더쉽은 없다는게 이번에 드러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