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못 잡을거라 봅니다~

그 틈을 타서

벌써부터 오세후니는 내년을 위해  예전 뉴타운처럼

부동산 오르게 해줄께 이 지랄 하고 있고

여당은 어쩔 수 없이 집값 잡아도 집값 못 잡아도

선거층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는 거 같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그 남아 대안은...

반값 아파트가 그 남아 대안이라고 민주진영 부동산 전문가 선생님은 그리 말하고

결국에는 일자리가 있는 곳에 사람이 몰리고 결국 집값으 오르고

서울에 집중된 공기업 당연 지방으로 분산시키고

사기업도 야구처럼 지방으로 보내면 참 좋은데 그건 어려우니

대툥령님도 머리 아프실 듯, 집값 문제 내란새끼들 문제, 미국 똘아이와의 협상 문제 등등 

민주정부는 집값 잡으려 아무리 대책을 내놔도

집값이 올랐고

국힘정권은 집값 띄우려 아무리 규제를 풀어도 

집값이 내렸음

6월 대책에 이어 3개월 만에 나오는 

이번 대책으로 효과를 보면 좋은데

안되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렁에 빠질 수 있어 걱정임

특히 서울시장이 문제인데

부동산은 참 어려운 문제임

책많이 파시겠네요 제목은 이번에도 오를거다 왜냐면 나도 올렸으니까!

안잡은거죠. 관료들 대부분 강남에 집있으니 잡을 맘이 없죠,,,

전반적으로 늘 낮았던 노동권의 문제로, 한국 사회는 항상 노동수익 밖의 투기심리를 부추기는 사회였고, 

그들만의 놀이판 이었던 주식시장 때문에, 특히 땅에 대한 집착이 높았죠. 지금도 마찬가지고,

세계에서 부동산을 잡은 유일한 도시로 평가 되는 비엔나의 경우, 공공주택 비율이 전체 시장에서 35-40%를 넘어가는 순간 부터

공공주택이 시장 의 가격 조정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공공주택 비율이 60%에 고품질을 유지하는 비-수익추구형 경제모델도 확실하게 자릴 잡았구요.

주거문제가 없다 보니, 사회적 생산성도 높고, 그만큼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늘 꼽히는 곳 이라고 하네요.

한국의 경우도 공공 공급이 시장 가격을 조정할수 있을 정도로 커지려면,

결국은 저런 투기심리를 건드리지않고 은밀하게 공공주택의 공급을 늘려야 하는데, 

서울시의 경우, 시에서 협조하지 않는 경우, 저런 정책 자체가 정치적으로 불가능 할 것 입니다. 

서울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균형발전의 기초를 이룩하려면 저런 부분을 이해할수 있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커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