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역사를 공부해서 반성하고 발전시키려는 사람들은

과거의 한 부분만 딱 잘라와서 이랬대요 저랬대요 안 그러죠~

과거 어느시점에 그런 적이 있어도 모든과정을 냉정히 판단하고 변화되는 과정, 미래의 가능성도 같이 보죠. 

큰 시야로 넓게 본다는거죠.

대통령이나 정치인의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면서

쓸대없는 답글 달지말길

예로 

지금은 "사면" "반정부투쟁" "X빠" 

이런 짧은 단어로도 정치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음

일반인의 한마디 말과 

정치인의 말은 다른것임

물론 정치인의 "말 한마디"에 대해 당시 혹은 후에라도 욕먹을 수 있죠. 특히 염세적이고 비판좋아하는 사람들에의해.

그러나

현명하고 넓은 시야를 갖은 대중, 지지자들은 그가 그뒤 보여준 성과와 진정성에 무게를 두고 종합적인 판단을 합니다.

대중은 결국 흠결없이 백옥같은 정치인을 지지하는것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 잘할 정치인을 선택합니다.

이재명처럼.

계속 글쓰는거 보니 입 안막혔네 ㅇㅇ

염세적이고 비판을 습관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신이 동의하지 못하는 의견이 눈에 띠면 심리적인 어려움을 느낀 나머지

입틀막을 당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쓸말 다 쓸 수 있는데도.

입틀막 되었으면 글을 못써야 하는데 

글을 못쓰는 부당함을 알릴려고 글쓰면 입틀막이 아니고

뫼비우스의 입틀막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