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재가 문재인 정권에서 폐지시킨 한자 의무교육 부활 시켜달라고 이재명 후보님한테 말했다던데, 그것도 꼭 이루어지면 좋겠네요ㅠㅠㅠ

교사로 일하는 친구들 만나보면 요즘 학생들 단어 이해능력이 말도 안되게 낮다고... 한자 공부해본 애들이랑, 그렇지 않은 애들이랑 문해력 차이가 생각보다 엄청 크게 난다고 하더라구요

조갑재가 뉴라이트 등 못하게, 한자 교육 관련 자리 하나 해서 학생들 문해력 향상에 이바지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여교사들이 다시 결혼시장에서 상품? 가치가 높아 지겠군.

태형찬성은 없나요 ㅋ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선생님은 학교가 딱 직장 그 이상 그 이하 아닌 마인드가 많아졌습니다. 

우리가 알던 교사의 사명감? 이제 바라지도 않아요. 

교권포함해서요. 

가정에서 교육할 일들도 학교, 교사에게 바라는 부모도 많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

요란란 소수가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