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lLsFEDHtWs

Exterritorial

특수부대 병사 사라는 어린 아들과 함께 프랑크푸르트의 미국 영사관을 방문했다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뿐만 아니라 아무도 영사관 건물에 들어온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라는 영사관을 떠나라는 요청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독일 당국이 영사관에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영사관을 떠나면 다시는 영사관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필사적으로 아이를 찾아 헤매던 사라는 위험한 음모의 올가미가 자신의 목을 조이고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영사관 미로에 숨어들게 됩니다.

독일 영화입니다.

게르만 형광등 갬성

여주 잔느 그루소가 프랑스 배우라 헐리웃 진출했나 헀는데

알고보니 부모가 독일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