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참 중요한 자리인데  믿을 사람을 보내야 할듯  

이 사람 할일 많음

김현종은 외교안보수석이 어떨런지요ㅎ

우리끼리 하는 인사ㅋㅋㅋㅋ

평타 정도로는 좀

홍장원은 박선원 의원도 인정하는 탑이에요.

극우가 아니고 애국심이 전제되면 이념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능력이 최고라면 그런 사람을 써야죠. 

이잼이 늘 얘기한거에요.

똑같은 능력이면 우리편을 쓰고 다른편에 있는 사람이 더 뛰어나면 그 사람을 쓴다고....

우선 정권이 바뀌면  저 자리 특성상  

새술은 새부대에

박선원 의원이 국정원장 감으로까지 인정한게 확실하다면, 

우리 편 아닌가요? 우려하시는 바들은 다 이해 하지만...

단지, "그만큼 훌륭하지만, 우리 정부의 국정원장으로는 모르겠다"게 박의원 말씀이라면, 달리 더 생각해야겠죠. 

문제는 내란때 가담을 어느정도로 보느냐인데

내란전 불법에 얼마나 가담했는지도 수사해야하고

윤석렬이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 싶었다는데 

민주주의란 개념이 있을까 싶어요

반대쪽 성향의 요원 그중에서도 공작에 넘버원이었던 자를 장으로 영입하는 모험은 내목 밑에 칼 들이 밀고 시작하는 바보짓입니다.  김병기나 박선원이 왜 제일 두려워 한 존재인지 알기 바랍니다.

인기투표로 뽑는 자리가 아닌 걸 아시면서 많은 이들이 탄핵기간 잠깐 보인 이미지에 혹해서 팬들이 되신 것 같네요. 

그 자리는 보이는 것보다 영화처럼 나라와 정권을 위해 더러운 일도 서슴없이 해야 하는 비열한 곳입니다. 그런 자리에 평생 우파쪽 일을 해 온 자를 ... ㅎㅎㅎㅎㅎ

인정!^^

잠시 내편이라고  최고권력을 주었다가는

칼을 품고 자는 느낌 일듯.

ㅡ많고 많은 사람 중에 홍씨에게 상위 권력을 왜주어야 할까? 위험 부담이 너무 큼.

일의 연속성측면에서 좋네요

근데 국정원에 애정이 너무 많아서 

국정원 내부 적폐를 청산할수 있을지?

문재인 정권에서도 국정원 댓글녀(=셀프 감금녀)

승진인사 하려다가 역풍맞은적도 있어서.

윤을 충심으로 모셨단 사람이 이잼을 충심으로 모시겠음?

그러다 윤처럼 통수치고 저쪽가면 그땐 누구원망하려고요?

동의합니다. 윤석열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홍장원은 검증도 안됐는데.. 잘못 썼다가 윤석열 시즌2 됩니다

소신 증언을 했지만, 윤정권 부역자입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에서 물먹었던 사람이고요. 우리쪽도 인물은 많아요. 하게 된다면 엄청나게 순진한 인사가 될 겁니다.

통상외교쪽  할일 많음

박지원 총리 ?

😆 😆 😆 😆 😆 

사모님 돌아가셨나봐요

매불쇼에 돌싱특집 하는데

나는 왜 안해주냐고.... ㅎ

거 말이  많네 

수조에서 물고 똥물 먹고 그랬는데

ㆍ

ᆢ

해줘라

박선원 가면 잘할듯  개인적인 생각

맞아요  이런 저런 상상  ㅋ ㅋ

누군 어디  누군 어디  ㅋ ㅋ

굳이 빼지 떼고 시킬만한 자리인지는 모르겠네요.

정답

격에 안 맞죠 

엠씨 장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