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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5.02.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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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8705933

원문▷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6249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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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용 국가정보원장과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전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증인신문에서 국회 쪽 장순욱 변호사는 조태용 원장에게 "2024년 12월 2일 비상계엄 전날 대통령 영부인으로부터 문자메시지 2통을 받은 뒤 그날 답장을 못 하고 다음날(12월 3일) 답장을 했는데, 기억 하느냐"라고 물었다. 앞서 장 변호사는 경찰이 조회한 조 원장 통화내역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장 변호사는 "계엄 전날, 국정원장이 영부인과 왜 문자를 주고 받았느냐"라고 다시 물었지만, 조 원장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었다"며 문자가 오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댓글▷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47/0002462497?sid=102

山山...산은 산처럼 🌋

水水...물은 물처럼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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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1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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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뇌관 조태용국정원장~

    홍장원씨는 이제 퍼즐이 맞춰진다고 생각하겠네요 

  • 2025.02.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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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괴년 들어앉아 줄담배 피우고 있겠네

  • 2025.02.13 12:45
    베스트

    쥴리는 쉬지않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