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다 드럼통 들어갈 준비해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2일 김 여사는 물론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까지 모두 무혐의 처분했다.
검찰은 최 목사가 건넨 명품 가방과 명품 화장품 세트 등이 "김 여사와 우호 관계 유지 또는 접견 기회를 얻으려는 것"이라며 대통령의 직무 관련성과 관련 없다고 판단했다.
https://v.daum.net/v/20241002161733101
우리 남편도 고위공직자면 좋겠다 디올백 선물 좀 받아보게
우리네는 디올 종이가방만 받아도 구속이여유
거니는 받아도 무죈데 혹여 우리도 받으면 우깁시다 근데 받을때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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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우리 남편도 고위공직자면 좋겠다 디올백 선물 좀 받아보게
우리네는 디올 종이가방만 받아도 구속이여유
거니는 받아도 무죈데 혹여 우리도 받으면 우깁시다 근데 받을때가 없네